홈페이지에서 먼저 찜하고 직접가서 골랐어요.
저는 신발은 신어보고 사야한다는 주의라서요ㅎㅎ
확실이 홈피에서는 러블리하고 화려한게 눈에 띄었는데 직접보니 심플한게 더 눈에 띄더라구요.
계시던 실장님도 저희땜에 늦게 퇴근하시고 죄송했답니다.
추천해주신 음식점도 너무 맛났어요. 감솨^^
저는 발에 땀이 많이 차서 구두를 오래 못신거든요.
3~4시간 신고 있었는데 맞춤답게 발 너무 편하니 촬영 마쳤답니다
전 실생활에도 심플하게 신을 수 있는 jade 했구요.
신랑은 jason. 했어요.
머리에 한 코사주는 03번 디자인이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