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라인으로 보고, 바로 전화예약하고 오프라인 청담 매장으로 달려갔지요.
웨딩슈즈 촬영용 / 웨딩용 2켤레와 신랑꺼 같이 주문 제작해서 총 3켤레 주문했지요!
신랑꺼는 결혼이 끝난 지금도 잘 신고 다녀요! 브라운 색상이라 어느 색깔의 슈트에도 잘 어울리죠.
물론 제꺼는 일상에서 신기는 너무 튀죠. 지금은 신혼집 장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,
파티 있을때는 꼭 다시 신으려고 계속 바라보고만 있습니다.
제 발 사이즈가 애매해서 계속 제작해주신 브라이드앤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. 덕분에 무사히 웨딩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.
제 개인 블로그에 후기 공유했어요! 너무 감사했어요 http://blog.naver.com/jannypooh/22027662728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