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5월 1일 본식이었는데요
스튜디오 촬영시 샵에 있는 신발이 너무 우울해서 ㅜㅜ
벼르고 벼르던 신발을 사고야 말앗습니다.
본식 당일날 신었는데요
센스없는 스냅 아저씨,,, 신발 잘 나오게 찍어달라했더니
신발만 따로 찍고
드레스에 신은 제 사진은 아래처럼 하셨습니다 ㅠㅠㅠㅠㅠ
뭥뮈 뭥뮈ㅜㅜㅜㅜㅎㅎ
브라이드앤유 신발은
신부의 고급스러움과 청순함 우아함을 배가 시켜주는
신부의 로망이네요 ~
곱고 고운 신발덕분에 마음도 고와지는 것 같습니다
결혼하신 모든 분들! 행복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