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^^
6월에 촬영했는데 후기 이제서야 올리네요^^
우선..정말 웨딩슈즈 따로 준비 잘했다고 생각해요~
헬퍼 이모님께서 제 구두랑 비슷한 아이를 가지고 오셨는데요
제가 발볼이 넓어서.ㅜ.ㅜ
너무 불편했는데~ 다행이 저는 브라이드앤유에서 따로 맞춰 놓았기에~
정말 편하게 웨딩촬영 마칠수 있었습니다.^^
브라이드앤유 ainsley 없었으면
6시간 촬영하는 동안 내내 고생했을것 같네요~
신발 정말 이쁘구요~
근데 발도 편해서~ 정말 lovely한 아이템이에요~ㅋㅋ
웨딩슈즈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
정말 후회없는 아이였어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