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웨딩슈즈 소피아
촬영 한 3주전에 주문했던거 같아요...
저는 키작은 예신이라...155라서 귀여우면서도 이쁜 슈즈를 찾고있었져
내마음을 사로잡은 소피아...
다른애들도 이쁘지만 소피아가 어찌나 제눈에 딱 들어오는지 이아이가 바로 내꺼다!!! ㅋㅋㅋ
싶었어요 ㅋㅋ 웨딩촬영하면서 작가님이 신발도 이쁘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^^
정말 잘했다 싶었어요 높은굽이지만 착용감도 정말 좋구요
본식에서도 이쁘게 잘 신을꺼같아요~
행복했어요~ 정말 소피아가 절 좋은곳에..행복한곳에 데려다 줄껏만 같은 이 황홀함..ㅎㅎㅎ
아 근데 라벨이 진짜 -_ㅠ 제가 너무 잘못봐서 영문두줄이 한줄로 인쇄되었다는거..빼면...
정말 대만족이었는데...........아쉬워요..ㅠㅠㅠ
여러분도 잘 읽어보고 라벨도 신청하시길 바래요! 한줄이라는거..ㅠㅠ근데 나는 두줄해서 망했다는거
이것만 아니면 완벽 퍼펙트 한데요 ㅎㅎㅎ
여튼 신발은 무지무지 이쁩니다 +ㅁ+